[포토 카페] 우리 동네는 우리 손으로 지킨다

서울 성북구청 U-성북도시통합관제센터에는 공무원, 경찰관이 합동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방범, 주차단속 외에도 스쿨존의 모든 CCTV가 이곳에 연결돼 어린이 안전사고와 학원폭력 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위험지역을 휴대전화로 전송하면 대책을 세워주는 쌍방향 시스템도 마련했습니다.

글·사진=김태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