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프레이즈예술신학교 1월 25일까지 ‘정시모집’ 전형

입력 2013-01-20 18:36

“5만 교회마다 실력과 영성을 갖춘 리더를 파송하자!”라는 교육목표로 1993년에 개교된 프레이즈예술신학교가 2013학년도 정시모집 전형을 오는 25일까지 실시한다. 기독교 문화·예술가를 길러내는 경쟁력을 지닌 특성화 교육기관인 프레이즈예술신학교는 학위취득은 물론 한국교회의 찬양리더를 양성하는 요람으로 인정받고 있다. 학교 측은 “한국교회가 필요로 하는 음향. 영상담당, 찬양전도사, 음악치료사 등 전문 사역자를 육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현재 워십리더과, 기독무용과, 음악치료과, 음악신학과, 음악과, 교육목회과 등 6개 학과를 수시, 내신 성적과 상관없이 선착순 선발한다”고 밝혔다(praise.ac·02-824-5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