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月 19日)

입력 2013-01-18 18:23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엡 1:18)

“I pray also that the eyes of your heart may be enlightened in order that you may know the hope to which he has called you, the riches of his glorious inheritance in the saints.”(Ephesians 1:18)

보이는 세상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우리는 마음의 눈을 떠서 봐야 합니다. 눈을 떠서 볼 때 보이지 않던 세상이 보입니다. 마음의 눈이 감겨 있을 때는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없습니다.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 뿐입니다. 그러나 눈이 떠졌을 때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 땅에서 살아야 할 이유, 그 부르심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하늘 아버지께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볼 수 있도록 지혜와 계시의 영을 달라고 기도합시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