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홍보대사 탤런트 박상면

입력 2013-01-15 19:48

탤런트 박상면(45)씨가 15일 제주도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제주도는 제주산 농·수·축 특산물의 홍보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1월말부터 TV홈쇼핑을 통해 박상면 캐릭터를 활용, 제주산 돈육 양념제품 홍보를 시작한다.

제주=주미령 기자 lalij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