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여기가 아니네∼”

입력 2013-01-14 19:11


루이스 크루즈 주한 필리핀대사와 쩐쫑또안 주한 베트남대사(왼쪽부터)가 14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면담하기 위해 서울 삼청동 인수위원회로 잘못 찾아갔다 관계자들로부터 통의동 당선인 사무실 위치를 안내받고 있다(왼쪽 사진).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대사(오른쪽)도 인수위로 왔다가 황급히 당선인 사무실로 향했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