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가득 정성 가득

입력 2013-01-09 22:06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의 여성봉사 특별자문위원들이 9일 서울 마장동 서울지사에서 새해맞이 사랑의 선물을 제작하고 있다. 외투·양말·장갑·미역·참치캔 등을 담은 분홍색 선물상자들은 저소득 취약 어르신 1000명에게 전달된다.

강민석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