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야 물렀거라” 혹한 녹이는 혹한기 훈련

입력 2013-01-09 21:19


특전사 대원들이 영하 20도가 넘는 혹한이 몰려온 9일 강원도 평창군 황병산 훈련장에서 혹한 극복 훈련의 일환으로 상의를 벗은 채 눈찜질을 하고 있다.

평창=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