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署 기독신우회, 1월 11일 신년예배
입력 2013-01-07 18:38
서울 양천경찰 기독신우회(회장 이선호 집사) 신년예배가 11일 12시 양천경찰서 5층 교회에서 열린다. 양천경찰 기독신우회는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과 자녀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선호 회장은 “올해도 40여명의 신우회원들이 소외되고 고통 받는 이웃들을 찾아 사랑과 나눔으로 보듬겠다”며 “신우회 배가운동을 위해 전도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