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月 8日)

입력 2013-01-07 18:43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고전 13:2)

“If I have the gift of prophecy and can fathom all mysteries and all knowledge, and if I have a faith that can move mountains, but have not love, I am nothing.”(1 Corinthians 13:2)



사랑은 우리 기독교를 다른 종교와 구분 짓는 유일한 특징이 되어야 합니다. 조너선 에드워드는 신약성경이 그 어떤 미덕보다 사랑의 미덕을 강조한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사랑의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증명하며 이를 분명하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산을 옮길 만한 믿음이 있더라도, 예언하는 능력이 있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이 가장 중요합니다. 사랑이 없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언제나 기억해야 합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