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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넥타 신임 이사장에 김경상 목사 추대
입력
2013-01-06 18:48
청소년·학원선교단체인 넥타(NECTAR·다음 세대 부흥을 위한 연대)는 김경상(사진) 서울 청운교회 목사를 신임이사장으로 추대했다고 6일 밝혔다. 예장통합총회 국내선교부 산하기관인 넥타는 지역교회와 연대해 중·고등학교에 근무하는 기독교사를 지원하고 계발활동에 협력해 복음을 전하는 사역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