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목회포럼, 리바이벌 제직훈련… 27차 전국 교회 직분자 초청세미나
입력 2013-01-01 18:16
미래목회포럼은 리바이벌 제직훈련 27차 전국교회 직분자 초청세미나 ‘교회를 세우는 직분자’를 오는 10일 서울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참가대상은 각 교회 장로, 권사, 집사를 포함한 직분자와 각 기관 임원들이다. 직분자들이 가져야 할 자세를 중점적으로 지도할 이번 세미나의 강사는 오정호 미래목회포럼 대표와 이용규 선교사, 신용수(용인비전교회) 김한호(춘천동부교회) 서길원(상계감리교회) 이효상(교회건강연구원) 목사 등이다.
미래목회포럼 관계자는 “직분자들이 분명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질 때 교회가 성장하고 건강해진다”며 “새해 첫 단추는 제직 임명과 훈련”이라고 말했다.
참가비는 5인 이상 단체 등록 시 1인당 1만원, 8일까지 사전입금 시 1만5000원, 당일 현장등록 2만원이다(02-76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