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2月 29日)
입력 2012-12-28 18:18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5:23∼24)
“Therefore, if you are offering your gift at the altar and there remember that your brother has something against you, leave your gift there in front of the altar. First go and be reconciled to your brother; then come and offer your gift.”(Matthew 5:23∼24)
우리는 언제나 준비해야 합니다. 준비는 갑자기 이뤄지지 않고 꾸준하게 유지되는 과정입니다. 참된 예물을 드리기 위해서는 화목하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올바른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권리를 포기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주님에 대한 확신을 갖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께 바로 나아가기 위해서 먼저 형제와 화목하십시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