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어린이돕기 직장신우회 찬양합창제

입력 2012-12-20 18:47

예장통합총회 산하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강상용 장로)는 오는 22일 오후 1시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1회 북한 어린이돕기 전국직장신우회 찬양합창제’를 개최한다. 강상용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3만명이 1만원씩 후원해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내복 3만벌을 전달할 계획”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