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윤형빈-정경미, 2013년 2월 결혼 발표
입력
2012-12-17 19:35
동갑내기 코미디언 커플인 윤형빈(본명 윤성호·32) 정경미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윤형빈은 16일 밤 방송된 KBS2 TV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 ‘희극 여배우들’에 깜짝 등장해 이 코너에 출연하는 정경미에게 “나랑 이제 평생 같이 살자”고 프러포즈했다. 그는 관객 앞에서 내년 2월 22일 결혼한다고 발표해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