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조용기자선재단, 월동행사 ‘미소(米笑) 나눔’ 통해 사랑의 쌀 전달

입력 2012-12-13 11:26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사장 조용기·김성혜) 김성혜 이사장과 재단 관계자들이 11일 부천시민광장에서 김만수 부천시장과 부천기독교총연합회에 부천시민을 위한 사랑의 쌀 10t을 전달했다.

부천시는 이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재단은 서울과 인천 부천 군포 분당 시흥 하남 등지의 저소득 가정 및 시설에 최고급 쌀 40t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은 매년 쌀로 웃음을 나눈다는 의미로 ‘미소(米笑) 나눔’ 월동행사를 갖고 있다.

국민일보 미션라이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