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기 마스터 11명 선임
입력 2012-12-12 19:54
삼성전자가 12일 연구개발 분야 최고 전문가로 인정된 임원급 연구원들을 ‘제5기 마스터’로 선임했다. 이번에 선임된 연구원은 장은주(나노소재) 김재현(영상신호처리) 노경식(지능로봇) 최상언(동작인식) 김한석(통신시스템 자원제어) 강영석(포토공정설비) 동승훈(반도체통계) 이재학(디지털통신이론) 최윤경(터치센서) 윤보언(반도체CMP재료) 황유상(D램셀아키텍처)씨 등 총 11명이다.
홍해인 기자 hih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