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2月 13日)
입력 2012-12-12 17:43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 8:26)
“In the same way, the Spirit helps us in our weakness. We do not know what we ought to pray for, but the Spirit himself intercedes for us with groans that words cannot express.”(Romans 8:26)
우리는 성령에 의해 기도의 힘을 얻는 것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압니다. 성령은 중보기도를 드릴 수 있는 성령으로서 성도의 몸을 필요로 합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우리 몸을 스스로의 편의를 위해 사용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우리 몸이 성령의 전인 것을 늘 인식하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주님을 위해 우리 몸을 더럽혀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거하실 아름다운 성전으로 우리를 빚어가야 합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