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사람을 세우는 감동있는 신문 “주역이 되세요”… 국민일보 22기 수습기자 모집
입력 2012-12-06 19:01
새벽잠을 줄여가며 교수님을 도와준 대가로 받은 근로장학금을 자기보다 형편이 더 어려운 학생을 위해 기꺼이 내놓은 대학생의 수줍은 미소, 자장면 배달을 하며 번 돈을 모두 결손아동을 후원하는 데 사용하고 교통사고로 떠난 철가방 우수씨의 쪽방촌 표정. 국민일보는 감동이 살아 있는 이런 뉴스를 주목합니다. 우리는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온기로 생동하는 ‘굿 뉴스’를 찾아갑니다. 그런 신문이라야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우리는 믿습니다.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는 지나친 경쟁으로 사랑과 인정이 사라지고 젊은이들이 용기를 잃어가는 삭막한 곳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국민일보가 있습니다. 국민일보는 메마른 곳에 꽃을 피우는 신문입니다. 느낌이 사라져가는 세상에 가슴 뭉클하게 하는 것을 전하는 굿 뉴스 페이퍼.
국민일보가 한 사람을 깨우면 그는 다시 옆 사람을 깨울 것입니다. 서로 깨워서 함께 세우는 세상이 펼쳐집니다. 여기에 젊음을 투자하십시오. 사람을 세우는 물결,1978년 평기자로 입사해 발행인이 된 지금까지 가슴 벅차게 신문을 만드는 저의 열정입니다. 즐거운 뉴스가 있는 국민일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국민일보 홈페이지(www.kukinews.com)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