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1月 30日)
입력 2012-11-29 17:40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 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히 11:8)
“By faith Abraham, when called to go to a place he would later receive as his inheritance, obeyed and went, even though he did not know where he was going.”(Hebrews 11:8)
아브라함처럼 갈 바를 알지 못한 채 나아간 적이 있습니까? 그때 누군가가 당신에게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라고 질문한다면 논리적으로 적절한 대답을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할지라도 하나님을 향한 마음 자세를 계속 새롭게 하십시오. 모든 면에서 하나님만 전적으로 믿고 앞으로 나아가면 당신은 주님의 놀라우신 역사를 계속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삶에 대해서 염려하지 마십시오. 건강도 마찬가지입니다. 걱정은 선하신 하나님 앞에 무례하고 부적절한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