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1月 23日)
입력 2012-11-22 17:41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마6:25)
“Do not worry about your life, what you will eat or drink; or about your body, what you will wear. Is not life more important than food, and the body more important than clothes?”(Matthew 6:25)
성경은 이 세상의 염려, 부의 유혹, 다른 여러 정욕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넣으신 것을 질식시킨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경고합니다. 주님은 명백히 말합니다. 목숨을 위해 염려하지 말고 오직 한 가지만을 생각하라고. 그 한 가지는 주님과 나의 관계입니다.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는 끊임없이 세상 염려와 주님과의 바른 관계 사이에서 방황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 주님께 붙어 있는 것이 우리의 행복입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