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국민광고대상 수상작
입력 2012-11-21 18:44
국민일보가 창간 24주년을 기념하고 국내 광고산업 발전과 광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제정한 ‘2012국민광고대상’ 수상작이 확정되었습니다.
교수 등 관계전문가 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지난 16일 응모작에 대한 엄정한 심사를 벌여 삼성의 ‘뜨거웠던 여름밤, 우리는 하나가 되었습니다’를 영예의 대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또 크리에이티브대상은 현대모비스의 ‘아이들에게 과학을 돌려주자 1, 2편’이 차지하는 등 총 16개 부문에서 18개의 선정작이 결정되었습니다. 특별상인 광고인상은 김준식 삼성전자 부사장에게 돌아갔습니다.
국민광고대상에 적극 참여해주신 광고주와 광고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심사평과 당선 소감, 수상 작품은 오는 28일(수) 국민일보 특집을 통해 상세히 소개됩니다.
◇심사위원
김상훈 (인하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심사위원장)
강석원 (한컴/ 기획본부 상무)
김시래 (SK마케팅앤컴퍼니/ CP본부 상무)
이용웅 (국민일보 광고마케팅국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