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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이코노 팁] 죽음의 계곡
입력
2012-11-19 18:57
벤처기업이 창업 초기에 기술개발을 원활하게 이뤄냈지만 이후 자금조달에 실패해 도산하는 현상. 기술개발 단계에서 사업화 단계에 안착하기 전까지 겪는 어려움을 표현하는 용어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