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향토 프랜차이즈 업체 6곳 지원

입력 2012-11-12 19:41

전북도 경제통상진흥원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향토 프랜차이즈 업체 6곳을 선정해 지원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선정된 업체는 크린플러스(세탁서비스), 효송그린푸드(젓갈제조), 수목원가든(허브 한식점), 왕창비빔국수(국수), 애드칼라(광고제작), 권씨네(족발보쌈) 등이다. 이들 업체들은 브랜드 전략, 점포 운영관리, 상품관리, 교육 매뉴얼 등 체계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 개발에 1000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