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어머니회개기도회, 11월 15일 영락교회서 금식기도회

입력 2012-11-12 19:31

3·1어머니회개기도회는 오는 15일 서울 저동 영락교회 베다니기념홀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회개 금식기도회를 연다. ‘저희 죄를 용서하소서’란 주제로 열리는 기도회는 오전에 성폭행, 생명경시풍조 원인이 자녀를 성경적으로 키우지 못한 우리의 죄라는 회개 기도를 하고 오후에는 탈북자와 대선을 위한 시간을 갖는다.

특강에는 임영수 목사, 허문영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최영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