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11月 10日)
입력 2012-11-09 18:10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고전 9:16)
“Yet when I preach the gospel, I cannot boast, for I am compelled to preach. Woe to me if I do not preach the gospel”(1 Corinthians 9:16)
우리는 하나님의 신비하고 초자연적인 손길을 잊기 쉽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훨씬 초자연적으로 오십니다. 어떤 방법으로 오든지 말로 표현될 수 없는 뭔가 초자연적인 흐름과 함께 오며 아주 분명한 희열이 동반됩니다. 어느 순간에 갑자기 생각지도 않았던 깜짝 놀랄 부르심이 당신의 삶을 휘어잡는 것을 의식하게 될 것입니다. 그 초자연적으로 찾아온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라면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달았다면 복음을 전하는 삶이라는 최고의 목표에 매진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