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단편영화 대상 오목어

입력 2012-11-07 19:36

김진만 감독의 애니메이션 ‘오목어’가 6일 폐막한 제10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대상을 받았다. 또 양익준 감독이 일본에서 만든 단편영화 ‘시바타 와 나가오’는 최우수 국내작품상을 받았다. 최우수 해외작품상은 유칸 히사이 감독의 ‘콜로나’에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