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즈코리아월드 세계결선 11월 8일 '아라마리나'에서 열린다

입력 2012-11-01 21:13


경인아라뱃길, ‘아라마리나’로 다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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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최고 한국계 알파 미인 주부, 커리어 미시즈들이 2012년 11월 8일, 천 년의 약속이 흐르는

경인아라뱃길, ‘아라마리나’로 다 모인다. 아라뱃길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적인 친환경 한류휴양지로

끌어 올리는 홍보와 전 세계 한국계 기혼여성들의 지구촌 홍보대사

제4회 MRS KOREA WORLD 2012 !를 개최하기 위해서이다.

전 세계 한국계 미시주부들의 끝없는 도전을 통해, 한민족의 평화, 우정, 친환경을 캠페인하고

한류 바탕의 세계적인 알파여왕을 선발하는 제 4회 미시즈코리아월드 세계결선(www.mrskorea.tv)이

경인아라뱃길의 허브인 ‘아라마리나 컨벤션(www.aramarina.net)’에서 올 11월 8일 저녁 6시 디너쇼

이벤트로 개최된다. 미시즈코리아월드조직위는 아마마리나 센터와 손잡고 경인아라뱃길을 대한민국을 대

표하는 국제적인 친환경 한류휴양지로 끌어올리기 위한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하게 된다.

여의도에서 23km 떨어진 아라마리나 센터는 아라뱃길 7경(김포터미널옆 한강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위에 요트 마리나 시설을 완비하여 차별화된 주변환경을 자랑하며, 서울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에

인접해 있어, 사통발달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복합 레저센터이다. 강민석 선임기자 minse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