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방과후학교 개선 교류·협약

입력 2012-10-29 21:54


목원대학교 김원배(사진) 총장은 29일 오후 교내 본부 회의실에서 대전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노평래)과 ‘방과후학교 질 개선을 위한 교류 및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교육 지원,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 개발, 우수강사 인력 양성 등 방과후학교 질 개선을 위해 상호간 교류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