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선교위한 찬양무용예술제
입력 2012-10-23 18:27
세계 선교를 위한 제7회 찬양 무용예술제가 25일 오후7시 서울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지저스패밀리 예술선교단(단장 주용훈 목사·사진) 주최로 열린다. 드라마 워십 ‘놋뱀을 바라보라’, 바이블 뮤지컬 ‘우물가의 여인’ 등이 1시간가량 공연되며 지저스패밀리 문화예술선교센터 학생과 윤용섭 김원철 목사, 김석균 선교사 등이 출연해 찬양과 색소폰 연주를 선보인다. 탤런트 신국·홍찬 장로가 우정 출연한다(jfam.kr·010-3225-6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