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간증 페스티벌… 도봉지역 기독연합회, 서세원 목사 초청

입력 2012-10-16 18:21


서울 도봉지역 기독교연합회(회장 조무근 목사)는 19일 오후 7시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도봉지역 복음화를 위한 찬양 간증 페스티벌(준비위원장 김용준 목사)을 연다. 강사는 코미디언 출신 서세원(사진) 목사가 나선다. 이날 페스티벌에는 순복음도봉교회 찬양팀 등이 출연한다(02-901-5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