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정복 목회시스템 세미나

입력 2012-10-09 18:27


가나안정보선교센터 대표 윤인규(서울 어부교회·사진) 목사가 인도하는 ‘제5기 가나안정복 목회시스템 목회자세미나’가 25∼26일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열린다. 가나안정복 목회시스템은 1박2일 동안 불신자 전도방법을 모두 소개할 만큼 단순 명료한 것이 특징이다. 예배와 설교(말씀선포), 성경공부, 양육시스템 등이 철저히 말씀 중심적이고 특히 일꾼이 없는 개척교회나 작은 교회도 바로 적용할 수 있다. 2008년 5월 첫 세미나를 시작해 현재 500여 교회가 적용하고 있다. 윤 목사는 지난 5∼6월 전국 순회 실버전도 세미나를 개최했고 참가자의 호응이 커 이번 세미나에서 실버전도 세미나도 함께 진행한다(02-488-1009·canaan.p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