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9月 25日)
입력 2012-09-24 18:08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히 12:11)
“No discipline seems pleasant at the time, but painful. Later on, however, it produces a harvest of righteousness and peace for those who have been trained by it.”(Hebrews 12:11)
부모는 사랑하는 자녀가 잘못된 행동을 하거나 거짓을 일삼을 때 징계를 합니다. 부모의 명령을 거역하고 잘못된 길을 갈 때 사랑의 매를 댑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는 믿음의 백성들이 잘못된 길을 갈 때 하나님께서는 징계를 하십니다. 하나님은 징계를 통해 우리를 하나님께서 목표하는 대로 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고난을 부정적으로 느끼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그의 거룩함으로 인도하기 위해 고난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징계하실 때, 깨닫고 악에 대항하십시오. 그리고 물리치십시오. 의와 평강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악에 대항하는 싸움은 성도들에게는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와 같습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