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어려움을 함께 합시다

입력 2012-09-19 19:35

한국신문협회(회장 김재호)는 회원사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최근 우리나라를 강타한 태풍 볼라벤으로 실의에 빠진 재해민들을 돕기 위해 8월 30일부터 성금 모금을 실시했습니다. 그러나 재해 지역의 피해 복구가 채 이뤄지기도 전에 연이어 발생한 태풍 덴빈과 산바의 영향으로 또다시 많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모금 기간을 10월 31일까지 연장하오니 독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모금기간 : 2012년 8월 30일∼ 10월 31일

◇모금 계좌번호

국민은행(054990-72-003752) 농협(106906-64-003747)

신한은행(5620-28-88597633) 우리은행(001-098482-18-953)

하나은행(116-921005-14337)

◇예금주 : 재해구호협회

◇인터넷기부 : www.relief.or.kr

◇ARS기부 : 060-701-1004 (1통화당 2000원)

◇문자기부 : #0095 (1건당 2000원)

◇문의 : 1544-9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