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 특집-롯데칠성] 중저가 제품에도 고급스런 포장재

입력 2012-09-17 19:06


롯데칠성음료는 선물을 전하는 사람의 마음을 풍성히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음료와 원두커피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음료 선물세트는 8000원부터 1만8000원대의 중저가 제품에도 고급스러운 포장재를 사용했다. 특히 14년 연속 주스부문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파워(K-BPI) 골든브랜드 인증을 받은 델몬트 주스는 선물을 받는 분의 입맛을 사로잡을 만한 제품이다.

병 선물세트로는 프리미엄 오렌지·사과·감귤 3개입 세트 등 혼합 3종과 100% 제주감귤을 사용한 감귤세트 2종이 있다. 1.5ℓ 페트는 혼합 4개입 세트 3종과 제주감귤 세트가 있으며, 델몬트 프리미엄 1ℓ 병주스와 작은 병 제품을 함께 담은 종합선물세트도 있다. 델몬트 후르츠캔 선물세트와 엔제리너스 병커피세트도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원두커피 선물세트도 다양한 구성과 가격으로 커피 애호가들을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고급 원두와 드리퍼, 머그컵이 내장돼 다른 상품을 구매하지 않고 손쉽게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는 홀 빈(Whole Bean) 선물세트가 준비돼 있으며, 뜨거운 물만 부으면 바로 원두커피의 참맛을 즐길 수 있는 드립커피 세트 3종, 싱글백 선물세트 2종이 2만원대부터 9만원대의 가격으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