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한국교회 연합·일치 기도회… 한목협, 9월 12일 서울 덕수교회서
입력 2012-09-09 20:20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대표회장 전병금 목사·사진)는 오는 12일 오후 7시 서울 성북동 덕수교회에서 3차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기도회를 연다. 한목협 대표회장인 전병금 목사가 설교를 맡으며, 대한성공회 박경조 주교가 ‘소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목협 상임총무인 이성구 목사는 현재 진행중인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서명운동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