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9月 7日)

입력 2012-09-06 17:5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마 6:27∼28)

“Who of you by worrying can add a single hour to his life? And why do you worry about clothes? See how the lilies of the field grow. They do not labor or spin.”(Matthew 6:27∼28)

들의 백합화는 어떻게 자라납니까? 그냥 자라납니다. 바다와 하늘과 별들과 달은 어떻습니까? 그것들은 다 그냥 존재합니다. 자라나기 위해서 스스로 수고하지 않습니다. 걱정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오직 한 가지만 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입니다. 단순하고 꾸밈없이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사람들이야말로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