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8月 31日)
입력 2012-08-30 17:36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롬 6:4)
“We were therefore buried with him through baptism into death in order that, just as Christ was raised from the dead through the glory of the Father, we too may live a new life.”(Romans 6:4)
그리스도인들은 ‘나는 죽고 예수가 사는 사람’입니다. 죽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누구도 ‘옛 사람이 죽는 무덤’을 지나지 않으면 온전한 거룩의 체험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죽음의 위기가 없다면 거룩은 단지 환상이 될 뿐입니다. 당신에게는 당신의 ‘무덤’이 있습니까? 우리는 우리의 무덤에서 항복 선언을 해야 합니다. 오늘 이 순간에 나의 의지는 죽이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겠다는 항복 선언을 합시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