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효교육원, ‘효지도사 2급 과정’ 9월 3일 개강
입력 2012-08-26 20:09
서울효교육원은 사단법인 푸른세상(이사장 송병훈)과 손잡고 9월 3일 서울 역삼동 휴먼빌딩 강의실에서 ‘효지도사 2급 과정’ 개강식을 갖는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최성규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총장이 초청돼 효 특강 ‘인류의 행복을 위한 7대 교육목표’를 강의한다. 서울효교육원은 수강생들에게 주2회 3개월간 100시간의 교육을 시키게 되고 수료생들은 교육 후 시험을 거쳐 성산효대학원대학교가 발행하는 2급 효지도사 자격증을 받게 된다(02-785-4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