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카페] 채소값 시름
입력
2012-08-22 18:36
폭염과 이로 인한 애그플레이션이 서민 경제를 위협하고 있다. 지난달 4100원에 거래되던 시금치가 8400원까지 뛰어올랐고, 다른 채소들을 비롯해 생선 가격도 급등해 주부들의 한숨을 자아내고 있다. 22일 하나로클럽 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껑충 뛰어오른 채소를 보며 구입을 망설이고 있다.
글·사진=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