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8月 23日)

입력 2012-08-22 17:28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 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골1:24)

“Now I rejoice in what was suffered for you, and I fill up in my flesh what is still lacking in regard to Christ's afflictions, for the sake of his body, which is the church”(Colossians 1:24)

오스왈드 챔버스는 “주님의 일꾼은 희생적 중보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주님과 구속의 실체에 일치됨으로 주께서 그 일꾼을 통해 계속적으로 생명을 창조하신다는 의미입니다. 희생적 중보자는 누구입니까?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몸 된 교회를 위해 자신의 육체에 채우는 사람입니다. 그 희생적 중보자에게는 흔적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어떤 흔적이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온 몸에 채움으로써 얻어지는 흔적이 있습니까?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