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8月 17日)
입력 2012-08-16 18:1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
“However, I consider my life worth nothing to me, if only I may finish the race and complete the task the Lord Jesus has given me--the task of testifying to the gospel of God's grace.”(Acts 20:24)
우리가 일단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사명을 받게 되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가 언제나 우리의 기억 속에 있으면서 우리를 찌른 막대기가 됩니다. 그러면 더 이상 주님을 위해 상식을 기반으로 일할 수 없게 됩니다. 진정으로 우리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은 그가 받은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만 그의 생명을 귀중하게 여긴다고 했습니다. 그는 다른 무엇에도 그의 역량을 사용하기를 거부했습니다. 당신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임을 잊지 마십시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