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역사박물관 ‘해방의 기쁨, 분단의 아픔-교회의 재건과 건국활동’ 전시회
입력 2012-08-07 21:20
한국기독교역사박물관(관장 한동인)은 오는 15일부터 ‘해방의 기쁨, 분단의 아픔-교회의 재건과 건국활동’을 주제로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방 이후부터 분단까지의 기독교 역사 자료들이 선보인다. 앞서 오는 10일에는 경기도 이천의 박물관내 장대현 예배당에서 설립자인 고 한영제 장로의 4주기 추모예배가 열린다.
박재찬 기자 je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