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포토] 영국 스투리지 다니엘의 슈팅 막아내고 있는 이범영
입력 2012-08-05 11:42
홍명보호가 8월 4일 영국 카디프 밀레니엄스타디움에서 영국 단일팀과 8강전에서 격돌했다. 연장전까지 1대1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골키퍼 이범영과 모든 키커들의 고른 활약으로 대한민국이 영국 단일팀에 5-4로 승리를 거뒀다. 영국의 5번째 키커 스투리지 다니엘(왼쪽)의 슈팅을 막아내고 있는 이범영. 카디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