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쿠키 포토] “잘했어 현희야”
입력
2012-08-03 10:05
8월 2일 런던 엑셀 사우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펜싱 여자 단체 플러레 동메달 결정전에서 여자대표팀(남현희, 전희숙, 정길옥, 오하나)이 프랑스에 45-32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동메달이 확정되자 남현희가 눈물을 보이고 있다. 오하나(오른쪽)가 포옹을 하며 다독이고 있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