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포토] 기뻐하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입력 2012-08-03 09:59
기보배(24·광주광역시청)가 8월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우승한 후 기뻐하고 있다. 7월 30일 새벽 열린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현재 대한양궁협회장을 맡고 있기 때문이다. 금메달이 확정되는 순간 기보배·이성진·최현진은 최 부회장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