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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포토] “자꾸 엉덩이를 찔러요”~
입력
2012-08-01 15:46
2012 런던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남자 펜싱 대표팀의 '맏형' 최병철이 7월 31일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펜싱 남자 플뢰레 개인전 준결승 이집트의 아부엘카셈과의 경기에서 판정에 대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