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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쿠키 포토] 손 흔드는 박태환
입력
2012-07-31 09:10
박태환(왼쪽)이 7월 30일 저녁(현지시각) 런던 올림픽파크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프랑스의 야니크 아넬에 이어 쑨양과 함께 공동 은메달을 차지했다. 박태환이 시상대에 올라 손을 흔들고 있다.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