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카페] 감금된 번호판
입력
2012-07-30 18:34
서울 노원구청 직원이 자동차세를 체납해 영치된 자동차 번호판을 분류하고 있습니다. 올해 영치 예정 차량은 4500대로 지난해 2064대의 두 배가 훨씬 넘습니다. 다른 구청들도 비슷한 실정이라고 합니다. 경제상황이 빨리 좋아져 감금된 번호판을 단 차량이 도로를 활개치며 달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글·사진=김태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