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7月 27日)

입력 2012-07-26 18:22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마 6:25)

“Therefore I tell you, do not worry about your life, what you will eat or drink; or about your body, what you will wear. Is not life more important than food, and the body more important than clothes?”(Matthew 6:25)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지닌 일반적 염려를 불신앙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염려는 옳지 않을 뿐 아니라 불신앙입니다. 염려란 하나님께서 우리 삶의 실제적인 부분을 돌보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소한 염려가 언제나 우리 마음속에 심겨진 말씀을 질식시킵니다. 이러한 불신앙에 대한 유일한 치료는 성령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오직 그때에만 우리는 염려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