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이지송 사장, 강남 보금자리 협조 당부

입력 2012-07-25 19:44


이지송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25일 서울 자곡동 강남사업본부에서 GS건설 허명수 사장(두 번째), 계룡건설산업 한승구 사장(세 번째) 등 건설사 CEO들과 환담을 하고 있다.

이 사장은 9월 첫 입주를 앞둔 강남 보금자리주택지구 사업에 참여한 건설사 CEO들을 초청해 첫 입주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행사에는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 대우건설 서종욱 사장, 삼성물산 배동기 부사장, 금호산업 원일우 사장, 한신공영 태기전 사장, 고려개발 유장현 사장, 신동아종합건설 김중구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장희 기자